뫼르셀의 페널티 극장골, AVS 비젤라전 2-2 극적 동점 완성
Vizela
AVSLWLLD폰세카가 14분 박스 내 자책골을 터뜨리며 AVS가 선제했으나, T. 아킨솔라(38분, 메르카도 어시스트)와 구스타보 아순상(64분, 메르카도 어시스트)의 골로 비젤라가 2-1로 역전했다. 77분 H. 뫼르셀이 페널티 킥을 성공시켜 2-2 동점을 만든 2025년 5월 31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경기에서 총 6장의 카드가 나왔으며, 비젤라는 2점을 내줬다.
AVS 비젤라의 자책골로 먼저 리드
원정팀이 특별한 찬스를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 폰세카의 박스 내 실수가 14분 자신의 골키퍼를 지나 골이 되었다. 이는 AVS가 벌어낸 리드가 아니었으며, 경기 초반은 어느 팀도 경기 지배권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었다.
존 메르카도는 20분에 옐로 카드를 받았는데, 이후 비젤라의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하게 될 그날 경기 내내 그를 따라다닐 경고였다. 이 카드는 메르카도의 수비 가담을 제약했지만, 공격 3분의 1 지역에서의 영향력은 줄이지 못했다.
비젤라, 경기 흐름 반전
비젤라는 38분 T. 아킨솔라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메르카도의 어시스트가 홈팀을 다시 경기에 끌어들였다. 이 골은 비젤라의 증가하는 압박에서 나왔으며, 전반전이 진행될수록 홈팀의 지배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45분에 구스타보 아순상이 경고를 받았고, 45+3분에는 네네가 심판의 노트에 기록되었다. 양 팀은 이미 여러 선수가 경고를 받은 상태로 1-1이 되어 후반으로 들어갔다.
경고를 받았음에도 아순상은 후반 64분 비젤라를 2-1로 앞서게 했다. 메르카도의 두 번째 어시스트였으며, 이 슈팅은 홈팀에게 77분까지 유지하게 될 리드를 안겼다. 60분에는 비발도가 경고를 받았는데, 경기 전역이 점점 더 거칠어지는 국면이었다.
뫼르셀의 페널티, 카드 소나기의 피날레
77분 AVS는 페널티 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H. 뫼르셀이 나서서 비젤라 골키퍼 너머로 페널티를 성공시켜 2-2를 만들었고, 비젤라가 13분간 유지한 리드는 사라졌다. 이는 두 번이나 역전을 당해야 했던 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서 1점을 건져낸 것이었다.
81분 AVS가 승리를 노리며 압박할 때 시마우가 옐로 카드를 받았다. 90+2분에는 디오고 나시멘토가 그날의 여섯 번째 옐로 카드를 받으며 경기는 끝을 향했다. 최종 휘슬은 2-2라는 아무도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확인했다.
두 팀의 현황
AVS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6위, 27포인트로 비젤라의 홈경기를 떠났다. 지난 5경기 전적 1승 2무 2패는 5경기 중 1승에 불과한 흐름을 반영하며, 상승세가 완전히 멈춘 상태다. 이번 동점은 위의 팀들과의 거리를 유지하게 하지만, 초반 리드 후 후반 동점을 만든 경기에서 얻은 1점이 근본적인 상황을 바꾸지는 못한다.
비젤라의 좌절감은 더 크다. 전반전 중반부터 더 나은 축구를 펼쳤고, 뛰어난 컨디션의 플레이메이커를 통해 두 번의 골을 넣었으며, 최종 15분을 앞두고도 리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은 13분에 페널티를 내주며 확실한 승리가 동점으로 바뀐 것은 지워내기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의 과제
AVS에게는 남은 경기들이 절실하다. 16위에 앉아 있고 지난 5경기 중 4경기를 승리하지 못했으니, 리그 하단의 좁은 마진은 안심을 주지 않는다. 뫼르셀의 페널티는 팀에 득점력이 있음을 보여주지만, 필요한 것은 이를 후반의 동점이 아닌 완전한 승리로 바꾸는 것이다.
비젤라의 과제는 메르카도의 창의성을 최종 단계에서 무산되지 않는 결과로 바꾸는 것이다.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2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높은 수준의 활약이지만, 문제는 그를 뒷받침하는 팀 조직이 한 번 확보한 리드를 끝까지 지키기에 충분한가 하는 점이다.
스포츠글랜스 평가: 홈에서의 승리 상황에서 2포인트를 잃고, 대부분의 경기 시간을 지고 있던 AVS에게 1점이라는 최소 수익만을 안긴 2-2 동점. 16위 27포인트의 AVS에게 이 1점이 시즌 말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앞으로 필요한 것은 동점이 아닌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