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그랑프리 승자 피아스트리, 폴-우승-최고속 석권... 맥라렌 1·3위 더블 포디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예선 폴 포지션을 우승으로 그리고 최고속까지 손에 넣으며 그랑프리의 세 가지 영예를 모두 챙긴 것. 맥라렌 드라이버의 이번 활약은 2025 시즌 팀의 부흥을 더욱 탄탄히 해줬으며, 란도 노리스가 3위로 포디움을 완성하며 팀은 1·3위 더블 포디움을 기록했다.
조지 러셀의 2위 페니시는 메르세데스를 표점에 올려놨지만, 맥라렌의 강력함 사이에 은색 화살표가 파고드는 모습이었다. 러셀의 결과는 메르세데스가 여전히 톱티어 경쟁력을 유지함을 보여주지만, 맥라렌의 페이스 우위는 명확하다.
피아스트리의 완벽한 경주
피아스트리의 경주력은 예선부터 시작되었다. 경쟁자들을 제치고 폴 포지션을 확보한 그는 그 이점을 레이스에서 우승으로 결실맺었고, 동시에 최고속까지 기록했다. 사키르의 57랩 풀 디스턴스에서 일관된 페이스를 발휘한 증거로, 피아스트리는 챔피언십 경쟁에서 톱 주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맥라렌의 포디움 석권
맥라렌이 1·3위를 동시에 거머쥔 장면은 우킹 팀의 강력한 의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노리스의 3위는 피아스트리의 우승과 어우러져 맥라렌의 현재 경쟁력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증명했다. 양 드라이버이 동시에 포디움에 오른 성과는 팀이 가진 머신 성능과 드라이버 재능이 모두 높은 수준임을 말해준다.
포인트로 본 경쟁 상황
톱 3 뒤로는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4위)와 루이스 해밀턴(5위)이 포인트를 챙겼다. 한편 맥스 페르스타펜은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는데, 레드불의 예전 지배력이 맥라렌의 부흥 앞에서 흔들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알파인 F1 팀의 피에르 가슬리가 7위, 하스의 에스테반 오콘이 8위를 기록했다. 레드불의 유키 츠노다는 9위, 하스의 올리버 베어먼이 10위로 포인트 존을 완성했다.
리타이어먼트와 실격
카를로스 사인츠는 경주 중 리타이어먼트를 당해 페라리의 이중 포인트 피니시 가능성을 제한했다. 닉 휠켄베르크의 실격은 경주력 있었던 오콘의 포인트 획득에도 불구하고 하스에 아쉬움을 남겼다.
챔피언십으로의 영향
2025 시즌 바레인은 맥라렌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는 레이스였다. 양 드라이버의 포디움 진출과 피아스트리의 폴-투-윈 달성으로, 팀은 이미 가장 강력한 포스로 부상했다. 페르스타펜의 6위는 레드불이 챔피언십 경쟁에 복귀하기 위해 성능 회복에 집중해야 함을 의미하며, 페라리의 엇갈린 결과는 팀이 여전히 경쟁자이지만 맥라렌의 일관성에는 미치지 못함을 드러냈다.
SportGlance 평가: 피아스트리의 폴-투-윈과 최고속 석권이 바레인에서의 맥라렌 지배력을 확실히 했고, 노리스의 3위는 팀의 이중 우위를 한층 부각시켰다. 페르스타펜의 6위는 레드불이 챔피언십 경쟁에서 빠르게 회복해야 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