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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a Profesional Argentina · Match Analysis

아틀레티코 투쿠만 1-2 아르헨티노스 훈리오르스: 자책골에 무너진 아틀레티코, 기적의 역전승 완성

ATAtletico Tucuman#8 · 40pWLDLW
1-2
AJArgentinos JRS#23 · 30pDWLLL
Head-to-head · Atletico Tucuman0W 1D 0L in last 1
Goals30' Matías Giménez·43' Clever Domingo Ferreira Ñamandu·86' Pedro Alexis Canelo
Cards36' Luciano Vallejo·59' Francisco Fabián Álvarez·59' Franco Paredes·59' Julián Fernández·59' Brayan Cortés·60' Luis Ingolotti·83' Erik Godoy·85' Mateo Mendoza·90+1' Luciano Vallejo·90+1' Lautaro Godoy

아르헨티노스 훈리오르스가 화요일 아르헨티나 리가 프로페셔널에서 아틀레티코 투쿠만을 2-1로 꺾는 기적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43분 자책골과 86분 페드로 알렉시스 카넬로의 페널티골이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히메네스의 선제골로 시작한 아틀레티코

리그 8위 아틀레티코 투쿠만(40점)은 강한 기선제압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30분, 마티아스 히메네스가 프랑코 파레데스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영토 장악력을 바탕으로 한 득점이었다. 리그 순위에서 훨씬 앞선 이 팀이 편안한 승리를 예약한 듯 보였다. 23위(30점)에 머물러 있던 아르헨티노스는 최근 5경기 단 1승(비-승-패-패-패)의 저조한 형태로 전반 초반 거의 위협이 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의 볼 소유권과 조직력은 후반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 우위는 정확히 13분을 지탱했다.

자책골이 경기의 흐름을 뒤바꾸다

43분, 전반 종료 직전 아틀레티코 수비수 클레버 도밍고 페레이라 냐만두가 실수로 자신의 골키퍼 뒤로 공을 밀어냈다. 자책골로 1-1 동점이 된 순간, 경기의 흐름이 급변했다. 아틀레티코의 자신감이 흔들렸고, 거의 기여한 바 없이 동점을 얻은 아르헨티노스는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자책골의 위험성은 독특하다. 그것은 상대방의 우월성이 아닌 축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구—자신의 골라인을 지키기—에 대한 근본적인 실패를 의미한다.

전반 종료 시점에 경기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더 이상 지배적이지 않은 아틀레티코는 재정비가 필요했다. 은혜를 받은 아르헨티노스는 새로운 자신감으로 무장했다.

카넬로의 페널티킥이 역전을 완성하다

후반전 아르헨티노스는 점점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86분, 전반의 실수로 흔들린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아르헨티노스는 페널티를 얻었다. 페드로 알렉시스 카넬로가 나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 리드를 만들었다. 경기 초반 아틀레티코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던 경기에서 결정타가 나온 순간이었다.

이 골은 절망적 상황에서 온 팀의 놀라운 역전을 마무리했다. 아르헨티노스는 부진한 형태와 낮은 리그 순위로 경기장에 들어왔고, 상대의 실수와 페널티박스에서의 마무리력으로 3점을 챙겨 나갔다.

후반 국면의 악화된 규율

경기가 진행되면서 침착함이 사라졌다. 루치아노 바예호는 36분 아틀레티코 선수로서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후반 1시간은 심해지는 적대감으로 가득했다. 59분에는 프란시스코 파비안 알바레스, 프랑코 파레데스, 훌리안 페르난데스, 브라얀 코르테스가 동시에 옐로우를 받았다. 루이스 잉골로티는 1분 후 경고를 받았다. 에릭 고도이(83분), 마테오 멘도자(85분), 라우타로 고도이(90+1분)도 잇따라 옐로우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루치아노 바예호가 90+1분 후반 추가 시간에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해 아틀레티코를 10명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32분 사이에 9장의 옐로우와 1장의 레드가 나오면서 경기는 경쟁적인 상태에서 점점 더 적대적인 분위기로 변했다. 다만 아르헨티노스는 최후까지 침착함을 유지했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순위표와 향후 전망

이 결과는 아틀레티코를 리그 8위에 머물게 했으며, 상대방의 우월성이 아닌 자신의 실수로 인한 패배에 좌절하고 있다. 최근 경기 기록(승-패-비-패-승)은 리그 순위에 걸맞지 않는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실수로 인한 이번 패배는 특히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

23위(30점)의 아르헨티노스는 예상 밖의 3점을 챙겼다. 화요일 경기 전 부진한 형태(비-승-패-패-패)를 고려하면 이번 역전승은 더욱 충격적이다. 만약 아르헨티노스가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전환점이 될 수 있지만, 고립된 사건으로 남는다면 단순한 이변으로 끝날 것이다.

스포츠글랜스 평가: 아틀레티코의 자책골이 경기의 판을 갈랐고, 리드를 패배로 돌렸다. 아르헨티노스는 기적적인 역전으로 3점을 챙겼지만, 두 팀 모두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자책골로 인한 패배 이후 자신감을 회복해야 하고, 아르헨티노스는 이 이변을 리그 하단에서 벗어나는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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